서종글로벌

한국의 호텔시장 전망 밝다!!!

한국은 한류의 세계적 대중화에 힘입어 2019년 기준, 세계 관광경쟁력 16위에 올라서고, 외래 방문객 1750만명을 달성하여 드디어 2천만명 시대를 여는 듯 했으나 전 세계적 사회 이슈인 팬데믹으로 주저 앉았다.

그러나 한국은 K-Culture 및 IT 강국 이미지와 더불어, 동남아 최고 관광지중 하나로 급부상 하였고 그간의 팬데믹으로 누적된 보상심리 여행 수요와 함께, 내년 하반기부터 외래 방문객수는 다시금 서서히 중가하기 시작하여 2024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을 희망적으로 예상한다. 특히 정부도 2027년 내 관광대국 10위권 진입과 년간 약 3천만명의 외래 방문객을 목표로 하는데, 그간 약 53%를 차지하는 중국, 일본의 방문객을 포함하여 접근성이 좋은 동남아시아의 관광객이 급증할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관광산업이 고 부가가치 산업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에 극대적인 효과를 기여하는 것을 감안, 상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도 관광인프라 구축, MICE산업 활성화, 입국 규제의 완화, 관광기금 펀드 확대, 호텔 운영실태의 제도적 관리등도 보다 폭넓고 심도 있게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관광분야의 큰 축인 숙박 산업은 물론, 유관 산업도 다시금 크게 활성화 될것으로 밝은 기대를 걸어본다.

참조로 방문 고객들의 여행 소비심리도 변화되어 부대 시설이 취약한 중저가 호텔보다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방문후 Memorable할수 있는 숙박시설들이 더욱 더 인기가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11.Noc.2022 서종글로벌 서성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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