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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 더 킹스' 오픈 (2010-10-20)

서종글로벌 2017-01-20 13:35:47 조회수 1,714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이 오는 10월 1일 특급호텔 최초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뷔페 컨셉은 “라이브”. 냉동 상태의 식자재를 쓰지 않고, 냉장 상태의 식자재나 살아있는 해산물을 이용해 신선함과 향미를 살리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코너를 “라이브 쿠킹” 개념을 도입한 ‘알 라 미뉴뜨(a la minute)’로 운영해, 고객 개개인이 본인의 취향에 맞춰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컨셉 또한 여타 뷔페와는 차별화된다. 뷔페라는 공간의 한계라고도 할 수 있는 ‘만들어진’, ‘셀프 서비스의’라는 개념을 탈피해, ‘즉석 요리’와 ‘테이블 서빙’ 개념을 도입했다. 올 10월 오픈할 ‘더 킹스’는 특급호텔 뷔페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킹스’를 장장 1년에 걸쳐 스터디하고, 3개월에 걸쳐 전면적 리노베이션한 결과다. 파크하얏트 두바이, 켐핀스키 두바이, 힐튼 베이징 왕푸징, 엠쥐엠 그랜드 마카오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의 인테리어 설계를 맡았던 ‘윌슨 어소시에이션’의 주재 하에, 단청, 붓, 자기 등의 한국적 소재를 모티브로 하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품격 있는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모든 코너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프리미엄급 시그니쳐 뷔페로의 탄생 예고는 국내 특급호텔 뷔페 레스토랑 중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Premium Live Buffet)라는 컨셉에서 잘 나타나는 Live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 번째 의미의 Live는 신선함. 프레쉬 튜나(냉장 참치), 게, 살아있는 석화, 가리비 등 냉동 상태가 아닌 신선한 식자재로 선보이는 씨푸드 스페셜 코너는 라이브 식자재의 절정이다. 두 번째 의미의 Live는 오픈 키친에서의 즉석 요리. 중국인 셰프의 오리지널 라이브 딤섬, 북경오리구이, 중국식 볶음 요리 등 스페셜 중식 코너, 10여 가지 라이브 바비큐 코너, 아시안 즉석 누들 코너, 그리고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라이브 크레페의 부띠끄 디저트 코너 등 11개의 섹션, 150여 가지 이상의 음식이 대부분 라이브로 제공된다. 그랜드 앰배서더는 라이브 쿠킹 컨셉 도입을 위해 중국 및 프랑스 본토에서 셰프를 직접 영입하기도 했다. 총 좌석수는 190석, 비즈니스 등 비즈니스 모임, 가족 모임 등 단체를 위한 개별룸(8석, 12석, 20석, 40석 ? 총 6개 홀)도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점심 5만8000원, 저녁 6만5000원(성인 기준, 부가세 불포함). ■■ 문의 및 예약: 02-2270-3121 / grand.ambatel.com [출 처 : https://grand.ambatel.com]